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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레터 5호 - <찌로>와 <빼라>를 아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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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,372회 작성일 21-01-08 22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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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찌로>와 <빼라>를 아시나요?

 



<찌로>하면 ~

병아리 캐릭터 치로도 생각나고, 일본 야구선수도 생각나며, 을지로도 떠오릅니다. 또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


<빼라>하면 ~

왠지 삐삐 캐릭터도 생각나고, 빼빼로가 떠오르기도 하며, 그리스로마신화의 헤라가 생각나기도 했다가, 수학의 뺄셈이 떠오르기도 합니다. 그리고 또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



한방비만학회는 우리 학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방법을 오래도록 고민해왔습니다.


그 결과, 2017년 12월에 열린 한방비만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<찌로>가 먼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 20주년을 기념하며 이루어진 네이밍 공모(?)를 통해 해비(解肥), 빼뤼 등과 쟁쟁한 경쟁을 거쳐 캐릭터의 이름으로 최종 결정되었답니다.


감사하게도 그 영광을 저, 한방비만학회 이지현 이사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.


이렇게 탄생하게 된 <찌로>는, 이후 2020년 9월에 커플캐릭터 <찌로>와 <빼라>로 재탄생하게 되었고, 재탄생을 거치면서 더욱 귀여우면서 세련된, 그리고 완결된 이미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.




<찌로>와 <빼라>의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깊은 의미를 담아냈습니다.


첫번째, 비수(肥瘦)의 의미입니다. 비만치료의 기본개념인 ‘찌다’. ‘빼다’의 의미가 공존합니다.


두번째,​ 한글과 스페인어 접미사의 결합입니다. 남녀를 가리키는 스페인어 접미사 '로(lo)‘와 ’라(la)‘를 통해 동양서양의 의미, 그리고 남녀음양의 의미가 공존합니다.


세번째,​ 살찐 이와 살 빼주는 이의 짝꿍화입니다. 이는 환자(患者)와 의자(醫者)의 공존과 상호교감을 의미합니다.


즉, <찌로>와 <빼라>는 동서음양비수의환(東西陰陽肥瘦醫患)이라는 새로운 팔강 이론에 입각하여 개발되었다고^^ 감히 자부합니다.



현재 한방비만학회의 여러 소식지와 자료집에 등장하고 있는 <찌로>와 <빼라> 캐릭터는, 한방비만학회의 역할과 미션을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, 앞으로 한의학계에서 보다 다양한 경로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
여러분의 많은 관심 속에 잘 성장해나가기를 바래봅니다.



- 한방비만학회 이지현 법제이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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